2009년 9월 28일 월요일

로베르토 로셀리니

 흔히들 로베르토 로셀리니에 대해 말할 때 '네오 리얼리즘'의 선구자라고 칭한다.

 

 물론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건 로셀리니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나 역시도 그와 같은 함정에 빠져서 처음엔 그의 위대함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었다.

 

 '무방비 도시'라는 놀라운 업적이 오히려 그에겐 양날의 검과 같이 느껴진다.

 

 그로 인해 로셀리니를 어떤 틀 속에 가두어 버린 듯한, 그런 느낌을 받았다.

 

'무방비 도시' 이후에도 그는 놀랄만큼 혁신적인 시도와 다양한 변신을 거듭하며 최고의 영화

 

작가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후 등장하는 누벨바그 세대와 작가주의 모더니즘 세대에게 크나

 

큰 영향을 끼친 거장이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