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위대한 거장이다.
"네 멋대로 해라" 라는 충격적인 데뷔작을 통해 '누벨바그'라는 영화적 혁명을 주도하였
으며, 이후 평생을 영화라는 주제에 대한 끝없는 탐구에 매진했던 진정한 영화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끊임없는 자기 반성을 통해 스스로의 이전작들에게 가장 먼저 새로운 물결을 요구함으로
써 혁신적이고 파격적인 신작 탄생의 밑거름이 되게끔 노력한, 결코 안주하지 않았던 진
보적인 개척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하기에 그는 제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는 다른 영화들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을 가하였
으며, 행동하는 영화인이길 꿈꾸었다.
장 뤽 고다르!
영화계의 혁명가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위대한 이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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