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라고 생각한다.

 세계 최고의 촬영감독인 비토리오 스트라로와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구현되어진 베르톨루치

 

영화의 영상미학은 가히 신의 경지에 도달한 듯하다.

 대표적인 사회주의자이자 시인이기도 했던 베르톨루치는 영화적 언어의 구사력에 있어서 놀

 

라울 정도의 탁월함을 지닌 거장이었다.

 오히려 너무 뛰어난 테크닉으로 인해 그의 작품 속에 내재된 철학적이고 시적인 의미들이 과

 

소평가되어지기도 했던 것이다.

 '혁명적이다' 라는 표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위대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